KCSI

국민의 행복생활파트너 자처,
사회공헌 및 스타트업 지원 등 사회적 역할 강화

KB국민카드는 1987년 국민신용카드로 설립된 후 2011년 3월 KB국민카드로 새롭게 출범했다.

1997년 세계 최초 후불교통카드인 ‘PASS카드’ 출시, 2016년 업계 최초 One card 기반 ‘KB국민 알파원카드’출시, 2019년 카드 업계 최초 ‘2019년 노사문화 대상’ 대통령상 수상 등 대한민국 카드 업계를 선도하는 신용카드사로 우뚝 섰다.

KB국민카드는 고객의 이익과 편리함을 먼저 생각하며 ‘국민의 행복생활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차별화되고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하며, 고객만족을 위한 상품 및 서비스 개선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사회공헌 및 스타트업 지원 등 사회적 역할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KB국민카드는 고객의 빠른 불편 처리를 위한 ‘신속민원처리제도’, 모든 고객 접점의 서비스를 모니터링하는 ‘소비자보호시스템’, 임직원 대상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고객의 소리’, 고객에게 자문을 구하는 고객패널단(The Easy Talker), 상품 전문 고객 패널 제도(Talk Talk Friends) 등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고객만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신상품 개발을 위해 고객의견을 수렴하고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고객패널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다양한 연령으로 구성된 45명의 상품 고객패널이 신상품 관련 아이디어 및 디자인 등 개별 과제 활동을 수행했다.

그 결과 상품 고객패널의 목소리가 적극적으로 반영된 신상품 ‘위시 카드’가 탄생했다. 이 카드는 상품 출시 7개월 만인 지난 8월 30만좌를 돌파하며 KB국민카드의 대표 상품으로 우뚝 섰다.

2022년 11월에는 ‘KB국민 노리 체크카드’ 두 번째 버전인 ‘KB국민 노리2 체크카드’가 12년 만에 리뉴얼 출시됐다. ‘KB국민 노리2 체크카드’는 변화하는 고객의 취향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