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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지능형 CCTV 솔루션 SVMS 호평, 얼굴인식리더 2.0 출시

2023.09.22

사진 : 에스원 제공

지능형 CCTV 솔루션 SVMS 호평, 얼굴인식리더 2.0 출시

1977년 국내 최초 보안 전문기업으로 설립된 에스원은 보안 업계 1위를 지키며 ‘보안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업계의 틀을 깨는 지능형 CCTV, 무인매장 솔루션 등 ‘보안 솔루션 혁신', 물리보안, 정보보안, 건물관리를 결합한 ‘융합보안’에 있다.

국내 최초 무인경비 서비스를 도입한 에스원은 차별화된 보안 솔루션을 선보여 왔다.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외부인 침입, 배회, 난동, 쓰러짐 등을 실시간 감지할 수 있는 지능형 CCTV 솔루션인 ‘SVMS’를 통해 위급상황을 빠르게 감지, 신속하게 출동한다.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모 미착용, 위험구역 진입 등을 자동 감지하는‘안전환경 SVMS’도 출시했다. 에스원 SVMS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지난 4월에는 AI기술을 접목해 기존 리더기의 인식 속도와 정확도를 개선한 ‘얼굴인식리더 2.0’을 출시했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본인 인증이 가능해진 것이다. 기존 제품 대비 인식 소요 시간 단축(1초→0.6초), 출입관리 가능 인원 증대(3000명→5만명), 설치 가능 범위 확대(실내→실외) 등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에스원은 랜섬웨어 피해, 정보 유출, 바이러스 감염 등 정보보안 사고 예방 솔루션을 한데 모은 정보보안 플랫폼 ‘SESP’를 제공한다. 더 나아가 물리보안, 정보보안, 건물관리를 결합한 ‘융합보안’을 완성해 경쟁사와 차원이 다른 서비스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이를 대표하는 상품이 ‘블루스캔’이다. 건물의 주요 설비에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센서를 부착해 원격으로 건물의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원격 건물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가입처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에스원은 사상 최대 매출(2조4680억원)을 달성 했으며 그중 건물관리 사업 매출이 49.8%(1조2286억원)를 차지했다.